9월3주
권빈♡나율의 선물
2010/09/09 00:17:21
| 댓글 : 개
| 추천수 :
0개
제심장이시킨일입니다
오랜시간 함께 하면서 단 한번도 서로의 사랑에 흔들림이 없었던 우리.
그런 사랑마저도 너무 기다리게만 한 탓인지 헤어질뻔한적도 있습니다.
공부하러 유학 가겠다를 저를 차마 용기있게 붙잡지 못하고 행복만 빌어주겠다던 신랑이
정말 영화처럼 떠나던날 공항으로 나와 멋지게 프로포즈 하더군요,
정말 이 사람아니면 난 안되는 구나 하고 또 한번 느끼던 순간입니다.
이제 정말 이 멋지고 용기있는 남자의 신부가됩니다.
지금까지 지내온 날보다 앞으로 함께할 날이 더 많기에 행복하기만 합니다.
처음 보았던 그 앳딘 모습 그대로를 기억해주는 우리 신랑과의 첫 걸음에
좋은 추억을 남기고저 이렇게 신청합니다. 감사합니다.